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서구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아트마켓 및 프리마켓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아트마켓은 회화, 공예, 조소, 디자인, 영상 등 시각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를 대상으로 약 100명 내외를 선발한다. 참여 작가들은 작품 전시와 판매를 넘어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예술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프리마켓은 핸드메이드 작품 판매 및 체험 운영이 가능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약 40명 내외를 모집하며 창작자의 개성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예술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로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결과는 오는 5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마켓 참여자들은 단순한 판매자가 아니라 시민과 예술을 이어주는 가장 중요한 연결자"라며 "각자의 개성과 이야기를 가진 참여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축제를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채워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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