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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마음 건강 지원 사업' 교육공무직원까지 확대
교육 현장 전 구성원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 구축
심리상담·치료 1인당 100만 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충남도교육청 전경. /충남도교육청
충남도교육청 전경. /충남도교육청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 교육공무직원 마음 건강 증진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교원과 교육행정직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마음 건강 지원에 교육공무직원을 포함해 확대 시행하는 것으로 교육 현장 전 구성원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운영하며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치료 지원과 마음 돌봄 배움자리 운영 등 두 가지 분야로 추진한다.

우선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직원에게는 전문 상담과 의료기관 치료비를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직장 내 갈등, 업무 중 발생한 사건·사고 등에 따른 감정 소진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계획이다.

또한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한 '마음 돌봄 배움자리'를 운영해 스트레스 진단과 명상, 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1박 2일 과정으로 연 2회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직무 몰입도를 높이고 구성원 간 배려와 소통이 이뤄지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미자 충남도교육청 행정과장은 "교육공무직원은 교육 현장의 중요한 구성원이다"며 "앞으로도 모든 구성원이 심리적 안정 속에서 근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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