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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육아인턴', 이경규·안정환 베이비시터 첫 출근
이경규 안정환의 '황혼육아' 준비 프로젝트…9일 첫 방송

방송인 안정환(위)과 이경규가 tvN STORY 새 예능 프로그램 '육아인턴'으로 호흡을 맞춘다. /tvN STORY
방송인 안정환(위)과 이경규가 tvN STORY 새 예능 프로그램 '육아인턴'으로 호흡을 맞춘다. /tvN STORY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방송인 이경규 안정환이 험난한 현실 육아에 도전한다.

tvN STORY 새 예능 프로그램 '육아인턴' 제작진은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이경규와 안정환의 인턴 첫 출근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오랜만에 어린 아기를 마주한 이경규 안정환의 당황스러움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육아인턴'은 육아 경험이 부족한 예비 할아버지들이 아이와 하루를 보내며 육아를 처음부터 배워가는 리얼 성장 예능 프로그램이다. 일 때문에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충분히 함께하지 못한 '그 시절 아빠' 이경규와 언젠가 맞을 손주를 위해 미리 황혼육아를 경험해 보기로 결심한 안정환이 뭉친다.

여기에 13남매 장녀이자 예비 엄마인 배우 남보라가 내레이션으로, 늦둥이 딸을 육아하고 있는 방송인 김구라가 출장 보조로 나선다.

스틸에는 두 인턴즈가 베이비시터 교육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이경규는 생후 9개월 아기와 46개월 아이 돌보기에 나선다. 분유 먹이기, 기저귀 갈기, 낮잠 재우기 등 1분도 쉴 수 없는 돌봄 속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부딪힌다.

방송인 이경규(왼쪽)와 안정환이 tvN STORY 새 예능 프로그램 '육아인턴'에서 황혼육아를 배운다. /tvN STORY
방송인 이경규(왼쪽)와 안정환이 tvN STORY 새 예능 프로그램 '육아인턴'에서 황혼육아를 배운다. /tvN STORY

안정환은 28개월 아이의 1대1 돌봄에 도전한다. 육아 아이템을 직접 가져오는 등 철저한 준비를 마친 그는 아이를 위해 다양한 놀이를 시도한다. 전 축구 국가대표 출신으로 많은 응원 속에서 필드를 호령하던 그가 아이의 마음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경규와 안정환은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도 공개했다. 먼저 이경규는 "내가 진실로 육아를 하는지 안 하는지 잘 지켜봐 달라"고 예능 대부다운 포부를, 아이를 대하면서 새로운 면을 발견했다는 안정환은 "또 다른 나를 본 것 같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이경규 안정환 두 예비 할아버지가 대단한 결심을 품고 도전장을 던졌지만 생각보다 훨씬 거대한 벽을 마주한다"며 "두 인턴즈의 고군분투를 재미있게 즐기다 보면 마음이 따스하게 채워질 것이다. 첫 방송을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경규 안정환의 '육아인턴'은 9일 오후 8시 첫 방송한다.

mcy2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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