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연예
'오매진' 김범 "채원빈, 밝은 에너지…같이 즐겁게 촬영"
전무이사 서에릭 役…채원빈 향한 순애보 예고
22일 오후 9시 첫 방송


배우 김범이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로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SBS
배우 김범이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로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SBS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김범이 채원빈과의 호흡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극본 진승희, 연출 안종연) 제작진은 9일 극 중 서에릭 역을 맡은 배우 김범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범은 작품 선택 계기부터 연기 주안점까지 밝혀 첫 방송에 기대감을 더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홈쇼핑 방송에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를 유도하는 방송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김범은 "로맨스 코미디 장르에 대해 주변에서 굉장히 많은 추천과 아우성을 듣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며 "처음 시도하는 장르이지만 촬영하면서도 재밌었고 기존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범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 서에릭으로 분한다. 그는 "대본을 읽었을 때 서에릭이 자신의 감정에 매우 솔직하지만 철없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지닌 인물이라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다"며 "서에릭이 가진 입체적인 면을 배우로서 표현해 보고 싶었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서에릭은 어린 시절부터 가족들의 눈치를 보며 살아오다 담예진을 만나면서 한층 주체적으로 변화하는 인물이다. 특히 짝사랑 상대 담예진을 향해 거침없는 직진 플러팅을 펼치며 설렘을 자아낼 예정이다.

김범은 "이런 변화가 담예진으로부터 비롯됐기에 감정에만 집중하기보다 최우선으로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연기했다"며 "상대가 부담감이나 미안함, 압박감을 느끼지 않도록 부드러우면서도 마음은 정확하게 전달하는 감정 표현이 서에릭의 필살기"라고 설명했다.

채원빈과의 로맨스 호흡은 어땠을까. 김범은 "밝은 에너지로 현장에서 많은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능력을 갖고 있다"며 "저 역시 덕분에 서에릭 캐릭터를 표현하는 데 도움을 많이 받았다. 다채로운 표현 방식도 가지고 있어 같이 연기를 하면서 재밌고 즐거웠다"고 회상했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22일 오후 9시 첫 방송한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