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늑대 탈출과 관련 시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매우 송구하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고 "피해가 없도록 총력 대응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대전시는 경찰, 소방, 전문 사육사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보문산 일대를 수색 중"이라며 대응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그는 "보문산 인근 시민께서는 외출 시 각별히 조심해주시고, 시에서 발송하는 안내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상황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끝까지 책임질 것"이라며 "단 하나의 피해도 없도록 신속히 포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30분께 대전 오월드 사파리에서 늑대 1마리가 탈출해 경찰과 소방당국, 오월드 관계자 250여 명이 투입돼 수색작업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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