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손도선 더불어민주당 대전시 서구의원이 8일 대전시의원선거 제6선거구(월평1·2·3동, 만년동)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대전시 서구의원으로 활동하며 주민 불편의 상당수가 대전시 예산과 정책으로 해결되는 문제임을 체감했다"며 "이제는 현장의 문제를 광역 정책과 예산으로 직접 연결해야 할 시점"이라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손 예비후보는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중심으로 구체적 공약을 제시했다.
우선 성천초 폐교 부지를 교육·돌봄·공동체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공공자산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온마을 선순환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해 아동 병원 동행, 1인 가구 고립 예방 등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제도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둔산권 노후 주거지 재건축 지원, 스마트 안전 인프라 확충, 지역화폐 연계 민생경제 활성화, 탄소중립 기반 녹색전환 등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손 예비후보는 지역의 핵심 쟁점으로 성천초 폐교 부지 활용 문제와 둔산권 재건축 이슈를 꼽았다.
이에 대해 손 예비후보는 "폐교부지 활용 방향에 따라 지역의 미래 가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재건축 문제 역시 주민 재산권과 직결된 만큼 투명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신을 '문제 해결형 정치인'으로 소개한 손 예비후보는 "민원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과 조례로 연결해 온 실행력이 강점"이라며 "당선 즉시 시행착오 없이 시정을 돌보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의 일상에서 출발한 정책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중앙과 지역을 잇는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다.
손도선 예비후보는 "정치는 주민의 불편을 해결하는 제도를 만드는 것"이라며 "공정과 안전, 연대와 지속가능성을 시민의 삶 속에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구의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시의원으로서 더 큰 책임을 맡아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자부심을 키우겠다"며 "주민과 함께 반드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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