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로 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이 최종 선출됐다.
이번 아산시장 후보 경선에는 맹의석 후보를 비롯해 김민태 중앙당 부대변인, 김수겸 충남도당 부위원장 등 3명이 참여했다. 선거인단 투표 50%와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맹 후보는 아산을 지켜온 인물로, 도시개발과 교통 인프라 확충,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정책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맹 후보는 "경쟁은 끝났고 이제 아산의 미래를 결정할 시간이다. 말이 아닌 결과로 보여주는 행정으로 반드시 변화를 이루겠다"며 "시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변화는 의미가 없다. 생활 속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아산고와 순천향대, 순천향대 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졸업한 맹 후보는 2018년부터 2026년까지 아산시의원을 지낸 재선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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