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김해인 기자]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미제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특별검사팀(종합특검)이 김동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은 전날 오후부터 자정 무렵까지 김 전 단장의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
방첩사 블랙리스트 의혹은 국군방첩사령부가 2023년 11월 여인형 전 사령관 취임 후 전·현직 장성의 정치적 성향과 동향을 파악해 관리하고 인사상 불이익을 줬다는 내용이다.
종합특검은 김 전 단장을 상대로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했는지 등을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종합특검은 지난달 27일 블랙리스트 피해자 김상환 전 육군 법무실장을 고소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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