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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위하준 '세이렌', 4.5%로 종영
진정한 연인되며 꽉 닫힌 해피엔딩
12부작 끝으로 8일 종영 


배우 박민영 위하준 주연의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이 최종회 시청률 4.5%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tvN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민영 위하준 주연의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이 최종회 시청률 4.5%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tvN 방송화면 캡처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박민영과 위하준이 상처받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진정한 사랑을 보여줬다.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극본 이영, 연출 김철규) 최종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와 차우석(위하준 분)이 계속된 비극의 굴레를 끊어내며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이에 최종회 시청률은 4.5%를 차지했다. 1회 시청률 5.5%가 자체 최고 시청률이 됐으며 방송 내내 4%대를 유지하며 무난한 마침표를 찍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날 한설아와 차우석은 한설아의 남자들을 살해한 도은혁(한준우 분)과 대치 끝에 그를 경찰에 넘기는 데 성공했다. 자포자기한 도은혁은 한설아의 남자들은 물론 한설아의 부모님과 김선애(김금순 분), 김윤지(이엘리야 분)를 살해했다는 사실까지 모조리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모든 것이 한설아를 지키기 위함이었다고 고백했다.

믿었던 절친의 끔찍한 실체를 확인한 한설아는 실망과 분노로 뒤엉킨 눈물을 쏟아냈고 결국 도은혁에게 영원한 이별을 선언했다.

오랜 비극의 굴레에서 벗어난 한설아는 점차 차우석과 함께 늘 꿈꿔온 평범한 삶을 살게 됐다. 차우석은 홀로 남겨진 한설아에게 가족이자 친구가 돼주겠다며 진심을 고백했고 한설아도 어렵게 그의 마음을 받아들이며 진정한 연인이 됐다. 무엇보다 차우석과 함께 아버지가 남긴 가족의 그림을 감상하는 한설아의 미소는 뭉클함을 안겼다.

특히 사람들의 의심 어린 시선 속에서 끝내 살아남아 자신의 결백을 입증한 한설아의 이야기는 각종 편견과 소문의 화살을 맞으면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냈던 생존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선물했다. 소중한 사람을 잃고 죄책감 속에 살아가던 한설아와 차우석이 서로를 위로하며 상처를 극복하는 모습은 마지막까지 진한 여운을 남겼다.

sstar120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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