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연극 '사랑해 엄마' 2026 시즌 개막
김지선·김학도·박슬기·이혜지까지 화려한 캐스팅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만능 엔터테이너 조혜련이 가족 연극 '사랑해 엄마'로 다시 한 번 관객들과 만난다.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배우, 가수, 작가, 뮤지컬 배우까지 영역을 확장해온 그는 끊임없는 도전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왔다.
원래 연기자를 꿈꿨던 그는 현실적인 이유로 방송 개그 공채에 도전하며 대중 앞에 서게 됐고, 특유의 에너지와 재치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연극 '사랑해 엄마' 2026 시즌은 오는 5월1일 개막해 7월26일까지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공연된다.

이 작품은 지난 2024년 11월, 5년 만에 대학로 무대에 복귀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연장된 약 6개월간 공연을 이어가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특히 이 작품은 호주 시드니와 미국 LA 등 해외 무대에서도 공연되며 글로벌 관객과 만났고, 김전국제가족연극제 개막작으로 초청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춘천연극제 코미디경연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입증했다.
이번 시즌에서도 조혜련은 엄마 역과 연출을 동시에 맡아 극을 이끈다. 여기에 이경실, 김학도, 박슬기, 이혜지 등 개성 있는 배우들이 새롭게 합류해 한층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랑해 엄마'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남편 없이 홀로 시장에서 생선을 팔며 아들을 키워낸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다. 거칠고 각박했던 시대 속에서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 살아온 한 사람의 삶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전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낸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따뜻한 메시지는 가정의 달 5월에 더욱 큰 감동으로 다가올 것으로 기대된다.
조혜련 이경실 김지선 김효진 정지환 장혁진 김건호 고준혁 김학도 조지환 임영식 이서주 정주희 손수아 김연수 황윤중 김동진 박슬기 유민정 김진주 이혜지 엄대 성보람 조권상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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