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소상공인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315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두고 등록을 마친 중소상공인으로 보증금지 및 제한업종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다. 지원 한도는 최대 1억원이고 1년 거치 후 4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
대출금리는 변동금리를 적용하지만 구에서 1년간 2%, 시에서 4년간 1.8% 이자를 동시 지원한다. 대출 첫해 금리 3.8%, 이후 2~4년 동안은 1.8%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출은 매주 수요일 구청 6층에서 상담 후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발급받고 구와 협약을 맺은 5개 금융기관 우리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새마을금고에서 진행하면 된다. 새마을금고는 올해 새롭게 협약 기관으로 합류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특별신용보증 관련 문의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종로지점에서 안내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의미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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