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기 위한 사내 아이디어 공모에 나선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핵심 업무 집중을 위한 '빼는 혁신(Delete 혁신)' 아이디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캠페인은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온 '프로액티브 컬처' 철학을 바탕으로 2016년 도입된 조직문화 혁신 프로젝트 '레스포베러(Less for Better)'를 강화한 것이다.
임직원은 오는 5월까지 사내 플랫폼 피스튜디오(P.Studio)를 통해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는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제안 분야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회의·보고 효율화 △소통·협업 등이다.
그룹은 2012년부터 아이디어 제안 제도를 운영해왔으며 2020년 온라인 플랫폼으로 확대했다. 이후 매년 약 1000건의 제안이 접수되고 있으며 임직원이 직접 '혁신 마일리지'를 투자하고 피드백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임직원 의견을 반영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계획이다.
오윤정 프로액티브컬처 팀장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임직원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며 "불필요한 업무와 관행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y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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