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 "새출발 진심으로 응원"

[더팩트 | 문채영 기자] 그룹 NCT(엔시티), WayV(웨이션브이)의 멤버 텐이 데뷔 10년 만에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SM엔터테인먼트는 6일 "텐과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향후 NCT 및 WayV 그룹 활동에 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조율해 나갈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데뷔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텐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며 "앞으로도 WayV 멤버들의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으로, WayV를 응원해 주는 팬 여러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태국 출신의 텐은 2016년 4월 NCT의 유닛 그룹 NCT U로 데뷔했다. 이후 2019년부터 중화권 기반의 그룹 WayV와 연합 그룹 SuperM(슈퍼엠)의 멤버로 활약했다. 지난 2024년에는 미니 1집 'TEN(텐)'을 발매하며 솔로 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WayV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당사는 텐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향후 WayV 및 NCT 그룹 활동에 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조율해 나갈 예정입니다.
데뷔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텐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WayV 멤버들의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며, WayV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cy2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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