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6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각오와 비전을 밝혔다.
장기수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은 8명에서 4명, 다시 2명, 최종 1명으로 압축되는 과정"이라며 "겸손하지만 당당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천안시장 경선은 9~10일 권리당원 100% 투표로 시작해 17~19일에는 권리당원 50%와 시민여론조사 50%가 반영되는 본경선으로 이어진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28~30일 결선 투표가 진행된다.
장 예비후보는 "매일 아침 정책 개발과 토론을 이어왔고, 110차례 넘는 간담회로 시민 목소리를 들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3대 교체, 21개 과제, 100개 공약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은 특정 후보의 것이 아니라 천안의 미래를 위한 것"이라며 "누가 후보가 되든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네거티브가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며 "경선 이후에는 민주당 원팀 정신으로 모든 후보들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민생 현안과 관련해 "전쟁과 물가 상승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크다"며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화폐 혜택을 20%로 즉시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장 예비후보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끝까지 성실하고 정정당당하게 임해 시민의 삶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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