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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회장, 북일고 50주년 행사 참석…"인재 양성 100년 미래 만들자"
김승연 회장, 북일학원 2대 이사장
34년간 명문사학 도약 기틀 다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4일 충남 천안 '북일고 개교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모습. /한화그룹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4일 충남 천안 '북일고 개교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모습. /한화그룹

[더팩트 | 문은혜 기자]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지난 4일 충남 천안 '북일고 개교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재학생들을 격려했다고 5일 밝혔다.

1981년부터 2014년까지 북일학원 제2대 이사장을 맡은 김승연 회장은 북일학원 설립자인 현암 김종희 회장의 동상을 찾아 참배하고 김종희 회장의 건학 정신을 기렸다.

김종희 회장은 1976년 "학교교육은 국가 백년대계의 근본적 초석이 된다"며 무제한의 장학금을 기부해 북일고등학교를 설립한 인물이다.

김승연 회장은 개교 50주년 기념사에서 "지난 5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선배들이 이룬 북일이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더넓은 세상을 바라보며 미래를 이끌어 나갈 리더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재학생들을 격려했다.

1976년 3월 6일 설립된 북일학원에는 현재 북일고와 북일여고를 포함해총 60학급, 1697명의 재학생과 201명의 교직원이 있다. 지난 50년간 배출된 2만4000여 명의 졸업생들은 사회 곳곳에서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moone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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