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풀무원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충북 충주시 살미면 설운리 일대 국유지에서 중부지방산림청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풀무원아카데미와 산림청, SK임업 임직원 및 지역 주민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풀무원아카데미는 2013년부터 괴산군 내 14㏊ 규모 국유림을 '국민의 숲'으로 조성·관리하며 생태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참석자들은 사전 교육을 거쳐 1.4㏊ 면적에 쉬나무 4200본을 식재하며 탄소중립 실천의 의지를 다졌다.
풀무원은 2015년 산림청 '치유의 숲' 조성 참여를 시작으로 매년 식목 행사에 동참하며 산림 보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상준 풀무원 인사기획실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건강한 산림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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