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부안=김수홍 기자] 전북 부안군은 농업기술센터가 소규모 가공창업장 판촉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가공제품의 홍보 및 유통망 다변화를 지원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외소득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박람회 참가비 및 부스 운영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제 선정업체인 뽕의도리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수원 메가쇼에 참가해 인기 제품인 편육과 신제품인 감자탕을 선보였다. 그 결과 현장 판매 및 홍보를 통해 총 25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소규모 가공업체의 경쟁력과 시장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행사 참여 지원뿐만 아니라 상세 페이지 제작, 홍보물 제작 등 온·오프라인 판매망 구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역 가공업체의 자생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규모 농식품 가공업체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다양한 유통채널 확보와 홍보 지원을 통해 지역 농식품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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