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우리카드가 인도네시아 결제 시장에 진출했다.
우리카드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QR결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금융결제원망을 활용한 국가 간 결제 방식으로 구성했다. 현지 앱 설치 없이 자사 앱을 통해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할 수 있다. 결제 과정도 현지 환전 없이 카드 앱으로 진행된다. 사용처는 QRIS 가맹점 약 3200만곳이다.
QR서비스 확장에 발맞춰 신상 체크카드도 출시했다. 모바일 카드 형태로 즉시 발급 가능하다. 실물 카드 없이도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셈이다. 아울러 전월 실적 20만원 이상 달성하면 △공항 커피 이용 △외식 할인 △커피·배달앱·편의점 캐시백 등 혜택도 제공한다.
우리카드는 "고객의 실제 이용 편의를 높이고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국가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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