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김영만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2일 '천안 대도약'을 위한 6대 분야별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앞서 제시한 5대 핵심공약이 천안의 청사진이었다면, 이번 공약은 이를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구체적 전략"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교통·산업 △미래경제 △안전 △복지 △문화관광 △시민참여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교통·산업 분야에서는 GTX-C 노선 천안 연장, 역세권 청년 창업공간 조성, 스마트 물류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미래경제 분야에서는 미래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 산업 거점을 육성하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창업·문화 융합 생태계를 조성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안전 분야에서는 AI 기반 공공안전 시스템과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 취약계층 보호, 필수의료 대응 강화를 내세웠다.
복지 분야에서는 청년·장애인·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와 돌봄 서비스,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 확충을 추진한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역세권 중심 문화관광 복합지구 조성, 청년 예술인 창작 기반 확대, 생활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해 '문화가 일상인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참여 분야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 내실화, 시민소통위원회 운영, 현장 중심 행정과 지역 인재 우대 정책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성장은 시민의 삶과 연결될 때 의미가 있다"며 "각 분야 정책이 시민에게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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