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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소상공인 사회보험료·노란우산공제 지원 추진
경영 부담 완화와 생활안정 지원…사회안전망 강화

아산시청 전경. /아산시
아산시청 전경. /아산시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가 경기 불확실성과 경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사회보험료 지원사업과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아산시는 2026년까지 사회보험료 지원에 1억 원,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에 5억 6200만 원을 투입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정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주 부담 국민연금·고용보험료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월평균 보수액 270만 원 미만 근로자를 고용한 소상공인으로, 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10인 미만, 그 밖의 업종은 5인 미만 사업체다. 아산시는 올해 예산을 지난해 56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확대했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은 연매출 3억 원 이하 신규 가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월 3만 원씩 최대 12개월, 연 최대 36만 원을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5억 6200만 원이며 약 1560개소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산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가장 가까운 현장이자 민생경제의 중심"이라며 "사회보험료와 공제 가입 지원을 통해 경영 부담을 덜고 위기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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