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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튀' 서혜원, 올해 초 결혼…남편은 비연예인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

배우 서혜원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소셜 미디어 캡처
배우 서혜원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소셜 미디어 캡처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서혜원이 올해 초 비연예인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소속사 스타베이즈 매니지먼트 그룹 관계자는 1일 <더팩트>에 "서혜원이 올해 초 비연예인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별도의 결혼식은 진행하지 않았으며 양가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언약식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연극 '발칙한 로맨스'로 데뷔한 서혜원은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을 통해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사내맞선' '환혼' '나의 완벽한 비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히 2024년 방영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김혜윤 분)의 친구 이현주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 '나의 완벽한 비서'와 '사계의 봄'으로 2025년 SBS 연기대상 여자 신스틸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지난 1월 종영한 '프로보노'에서 막내 변호사 유난희 역으로 활약했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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