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만간 이란 전쟁 관련 대국민 연설에 나선다.
백악관은 3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4월 1일 오후 9시 이란 관련 대국민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시간으로는 2일 오전 10시다.
캐럴라인 레빗 미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관련 중요한 최신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대국민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지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취재진들과 만나 "미군이 2~3주 안에 이란에서 철수할 수 있다"고 언급한 직후 나왔다.
다만 백악관은 연설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범위에 대해서는 추가로 설명하지 않았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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