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안동=김성권 기자] 국립경국대학교 탁구부가 전국 규모 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복식 모두 준우승을 차지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국립경국대학교는 탁구부가 최근 열린 '제7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자대학부 단체전과 개인복식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개최됐다. 국립경국대 남자탁구팀은 8강에서 전년도 준우승팀 강원대학교를 3대 0으로 완파한 데 이어, 준결승에서는 국립군산대학교를 3대 1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개인복식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강진호(체육·3), 윤동한(체육·3) 조는 준결승에서 경기대학교 복식조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3대 2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그러나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김복희 감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으로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립경국대 탁구부는 김복희 감독과 이정훈 코치의 지도 아래 남녀 선수들이 고른 기량을 보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남자부 9명, 여자부 6명 등 총 15명의 선수가 활동 중이다.
국립경국대 탁구팀은 경상북도체육회와 안동시체육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대학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훈련과 대회 출전을 이어가고 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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