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상급반 총 120명 8세 이상 시민 대상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도시공사는 시민들의 수영 기초 역량 향상과 안전한 수영장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수영 단계별 지상 특별 무료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영 입문자의 물 공포 해소와 기초이론 이해도를 높이고 단계별 체계적인 교육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공공 체육 서비스를 확대한다.
특히 실제 수영장 입수 전 지상에서 이론과 동작 시뮬레이션 중심 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강습은 4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남부문화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된다. 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과정은 초·중·상급반으로 나눠 운영하며 과정별 20명 내외로 총 120명을 모집한다.
초급반에서는 수영 기초이론과 자유형 기본 동작 및 호흡법, 중급반에서는 배영·평영 동작, 상급반에서는 접영 및 턴 동작 등 단계별 맞춤 교육이 제공된다.
강습은 하루 오전·오후 2회 각 50분씩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또한 교육 전 스트레칭 실시와 미끄럼 방지 매트 설치, 응급처치 교육 병행 등 안전관리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김양수 당진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지상 무료강습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수영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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