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기대

[더팩트|이중삼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11단지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주민 동의 절반을 넘기며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을 완료했다.
31일 대한토지신탁(대토신)에 따르면 상계주공11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27일 노원구청에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서를 제출했다. 주민 동의율은 50.2%로 기준을 넘겼다.
1988년 준공된 이 단지는 39년차 노후 아파트다. 2023년 12월 안전진단을 통과하며 재건축 추진이 확정됐다. 현재 26개 동, 1944가구 규모다. 사업이 완료되면 중랑천 수변과 연계된 노원구 대표 주거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대한토지신탁 관계자는 "주민들의 높은 열망과 신탁 방식의 전문성이 결합돼 신속통합기획 자문 신청까지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었다"며 "서울시·노원구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구를 대표하는 명품 주거 단지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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