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명 방문 예상…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더팩트 | 구미=정창구 기자] 전국 골프팬들의 이목이 경북 구미로 쏠리고 있다. 국내 정상급 여자프로골프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iM금융오픈 2026'이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구미시 산동읍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다.
'iM금융오픈'은 iM금융그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는 정규투어 대회다. 매년 높은 경쟁력과 흥행성을 동시에 입증해 온 국내 대표 여자프로골프 대회다. 올해 역시 전국 골프팬들의 관심 속에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 김민주를 비롯해 홍정민, 유현조, 박현경, 방신실 등 국내 최정상급 선수 120명이 출전한다.

경기는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 8000만 원)을 두고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대회 전 라운드는 SBS Golf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갤러리 편의를 위한 주차장은 산동읍 적림리 569 일원에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주차 후 도보로 대회장에 입장할 수 있다. 시는 안전관리와 교통 편의 대책을 병행해 원활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약 2만 명의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숙박과 외식, 관광 등 지역 내 소비가 확대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iM금융오픈이 지난해에골프존카운티 이어 다시 구미에서 개최돼 매우 뜻깊다"며 "선수와 갤러리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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