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충남 천안시가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제63회 천안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통계연보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교육 분야는 2025년 4월 1일 기준)으로 작성됐다. 토지·기후·인구·사업체·복지·환경·교육 등 총 17개 분야 205개 항목의 행정 자료를 담았다.
주요 지표에 따르면 천안시 주민등록인구는 68만 6617명, 세대수는 31만 2542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2014년(인구 61만 4880명, 세대수 24만 3364세대)과 비교해 인구와 세대수가 모두 크게 증가한 수치다.
반면 세대당 인구수는 같은 기간 2.5명에서 2.1명으로 줄어들며 소규모 세대화가 뚜렷해졌다.
천안시는 시민들이 주요 통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연보 전반부에 토지, 사업체, 교육 등 핵심 지표를 도표화해 시각적 편의를 높였다.
김향수 천안시 스마트정보과장은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지표를 담은 통계연보가 시민들의 시정 이해를 돕고 합리적인 정책 결정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계연보는 천안시 통계 누리집을 통해 시민 누구나 상시 열람할 수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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