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거제=이경구 기자] 경남 거제시는 지역 내 영화·드라마 촬영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거제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도와 함께하는 협력사업으로 올 해 거제시가 첫 도입 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31일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거제에서 2회차 이상 촬영을 진행하는 국내외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가 지원대상으로 거제 지역 내에서 실제 사용한 제작비의 일부를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숙박비, 식비, 유류비, 장소 임차료 등 거제 지역 내 지출 비용이다. 사업 신청은 경남영상자료관 누리집에서 오는 9월 30일까지 상시 접수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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