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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원회의에서 귓속말하는 송언석-장동혁 [포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귓속말을 하고 있다. /국회=박상민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귓속말을 하고 있다. /국회=박상민 기자

[더팩트 | 국회=박상민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귓속말을 하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증세에 대해 "선거 이전에는 추경으로 현금을 살포해 표를 사고, 선거만 끝나면 그 수십 배를 세금 폭탄으로 거둬드릴 심산"이라며 "백원주고 천원 뺏어가는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에 세금폭탄까지 떨어지면 민생은 무너질 것"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권을 확실히 심판해야 국민 호주머니 터는 약탈 정치를 끝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송언석 원내대표는 지난 29일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담당 박상용 검사 녹취록 공개와 관련해 "민주당 의원들이 박상용 검사와 서민석 변호사의 통화 녹취 일부분을 공개하면서 대북 송금 조작 기소 선동에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박 검사 발언의 앞뒤 맥락을 의도적으로 잘라놓고 나서 검찰이 진술을 압박한 정황이라고 선동하고 있는 것"이라며 "민주당이 박 검사의 음성만 짜집기해 공개한 것 자체가 선동 목적의 증거 조작이자 진실 조작이라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psm27@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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