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가 제9기 시민명예기자 위촉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제9기 시민명예기자는 총 12명으로, 앞으로 2년간 활동하며 아산시정신문을 통해 시정 소식과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취재·작성한다. 시민의 시각에서 행정을 전달하며 시정과 시민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아산시정신문은 시의 주요 정책과 소식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대표적인 공공 소통 매체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의 변화와 발전 과정을 기록하는 공적 아카이브로서 역할을 해왔다.
시는 시민명예기자 운영을 통해 단순 기사 전달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콘텐츠 발굴과 현장성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기 간담회를 통한 건의사항 수렴과 연 1회 연찬회를 통한 기사 작성·사진 촬영 등 역량 강화 교육도 추진한다.
아산시 관계자는 "시민명예기자와의 협력을 통해 시정 홍보의 다양성과 현장성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참여형 소통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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