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 평송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28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미래기술 프로그램 'N월의 평송, 자율주행 AI 실험실'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학습 원리 이해 △데이터 수집 및 이미지 라벨링 실습 △자율주행 자동차 주행 게임 △팀별 결과 분석 및 미션 해결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AI 학습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데이터를 수집하고 AI를 학습시키는 과정을 통해 자율주행 결과를 비교·분석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으며, 팀별 협력 활동을 통해 협업의 중요성도 함께 체득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청소년들은 "AI를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게임처럼 배우니까 이해가 더 잘됐다"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김지연 평송청소년문화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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