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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전 구청장 본격 선거 행보…"마포의 시간, 다시 앞으로"
28일 개소식…이재명 정부 맞춤형 구정 운영 강조

유동균 전 마포구청장은
유동균 전 마포구청장은 "서울이 앞으로 가는데 마포만 멈춰 있을 수 없다"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유동균 전 마포구청장 제공

[더팩트ㅣ국회=정채영 기자] 유동균 전 마포구청장이 다시 한번 마포의 도약을 위해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유 전 구청장은 오는 28일 오후 3시 마포구 독막로에서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마포구청장 예비후보로서의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그는 "마포에 산 지 50년, 민주당원 40년이다. 당의 깃발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 깃발이 흔들릴 때도 끝까지 지켜온 사람"이라며 지역사회와 당에 대한 오랜 헌신을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의 결과 중심 정치라는 기조에 맞춘 구정 운영 방향도 제시했다.

유 전 구청장은 △AI 기반 스마트 행정 △한강·홍대·상암을 잇는 문화경제 전략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청년·창업 중심 도시 △전 생애 생활복지 강화 등을 핵심으로 한 마포의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특히 강변북로와 당산철교 지하화,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그냥 해드림센터' 추진 등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냥 해드림센터'는 65세 이상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형광등·전구 교체 등을 무상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착!붙 공약 프로젝트' 1호 공약이다.

그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 시대"라며 "중앙정부가 바뀌면 지방정부도 함께 바뀌어야 한다. 서울이 앞으로 가는데 마포만 멈춰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현장 중심 소통 행보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제44대 마포구청장을 지낸 유 전 구청장은 제2·6대 마포구의회 의원과 제9대 서울시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특별보좌관을 맡고 있다.

마포구의원과 서울시의원, 민선 7기 마포구청장을 거치며 행정 전반을 경험한 그는 이번 선거에서 '검증된 행정가'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유동균 전 마포구청장은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현장 중심 소통 행보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유동균 전 마포구청장 제공
유동균 전 마포구청장은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현장 중심 소통 행보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유동균 전 마포구청장 제공



chaezer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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