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9시 50분 방송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이솜 김경남이 유연석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극본 김가영·강철규, 연출 신중훈) 제작진은 27일 유연석과 이솜 김경남의 모습이 담긴 5회 예고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사건 해결을 위해 다시 한번 맞붙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총 16부작으로 기획된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분)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지난 13일 첫 방송한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유연석의 '빙의 대활약'에 힘입어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1회 시청률 6.3%(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로 시작한 작품은 지난 4회에서 전국 9.1%, 분당 최고 11.3%를 기록하는 등 입소문을 타며 시청률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귀신 전문 변호사'로 각성한 신이랑과 '냉혈 에이스' 한나현이 아내에게 살해당한 천재과학자 사건을 두고 정면충돌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누군가에게 습격을 당해 목숨을 잃은 천재 과학자 전상호(윤나무 분)가 신이랑을 찾아왔고 그를 살해한 범인으로 지목돼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검찰의 항소로 법정에 서게 된 아내 김수정(정가희 분)의 변호를 한나현이 맡는다.
지난 4회 방송에서 한나현은 이강풍(허성태 분)과 김수아(오예주 분) 사건으로 신이랑과 얽히며 그가 당사자가 아니면 알 수 없는 은밀하고 사적인 정보를 알아내는 것에 의문을 품었다. 하지만 망자들이 억울함을 말해준다는 신이랑의 솔직한 고백에 기가 찬 듯 "더 이상 얽히는 것 시간만 아깝다"며 선을 그었다.
그러나 두 사람이 동일 사건으로 또다시 얽히게 되자 그는 다시 한번 신이랑을 찾아간다. 망자 전상호를 곁에 둔 신이랑이 한나현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법무법인 태백 대표 양도경(김경남 분) 역시 신이랑에게 깊은 관심을 보인다. 듣도 보도 못한 초짜 변호사에게 두 번이나 패배를 맛본 양도경은 신이랑 뒷조사를 시작한다. 신이랑의 비밀에 가장 근접한 한나현과 의심을 품고 추적을 시작한 양도경 중 누가 먼저 진실에 도달할지는 향후 전개의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27일 방송에서 다시 한번 남편 살해 사건을 두고 신이랑과 한나현이 대립한다. 여기에 양도경의 수상한 움직임이 더해지며 미스터리가 극대화될 예정"이라며 "이번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향후 전개의 판도가 어떻게 흔들릴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5회는 27일 오후 9시 5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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