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식 5만2221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HD건설기계는 26일 경기 성남시 HD현대글로벌R&D센터에서 제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감사위원 선임, 자기주식 소각,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6개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문재영 사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됐다. 차경환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회사는 상법 개정에 따라 정관 일부를 변경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5만2221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이날 발표된 영업보고에 따르면 합병 전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지난해 각각 매출 3조7765억원과 4조5478억원, 영업이익 1709억원과 2864억원을 기록했다.
hy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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