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겐트대 글로벌캠퍼스(겐트대)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해양·바이오 섬유 소재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26일 겐트대에 따르면 지난 25일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대회의실에서 마린유겐트코리아, 다이텍연구원과 조류 기반 섬유 소재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태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총장, 박지혜 마린유겐트코리아 한국대표, 최재홍 다이텍연구원장 그리고 3개 기관의 연구진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미세조류와 해조류를 포함한 조류 자원 기반 공동연구 △조류 유래 물질의 원료화와 활용 연구 △연구 기술 및 정보 교류와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인력양성을 위한 학생 인턴십과 현장실습 협력 등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은 해양·바이오 연구에 특화된 겐트대, 마린유겐트와 섬유의 염색·가공 분야에 핵심 역량을 갖춘 다이텍연구원이 힘을 합쳤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바다에서 나는 친환경 재료인 미세조류와 해조류를 이용한 섬유 소재 개발이 한층 가속화 될 전망이다.
한태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해양·바이오 섬유 소재 개발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겐트대, 마린유겐트코리아, 다이텍연구원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는 생명과학 및 바이오 분야에서 세계 30위권의 명성을 자랑하는 벨기에 겐트대학교의 인천 송도 소재 확장캠퍼스다. 연구 중심 대학으로서 글로벌 인재 배출뿐만 아니라 인류와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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