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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과기부 공모 '개인기초 연구지원사업' 잇달아 선정
연구비 12억 3000만 원 확보…"산학협력 네트워크 확장에 활용"

배재대 킴스가든 국제교류관 전경. /배재대
배재대 킴스가든 국제교류관 전경. /배재대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배재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학년도 1차 개인기초 연구지원사업' 신규과제 공모에서 교수들이 잇달아 선정돼 연구비 12억 3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철도건설공학과 이도형·이경찬 교수가 각각 과기부의 개인기초 연구지원사업 신규과제 '핵심연구 A유형'에 선정됐으며, 이어 전미선 간호학과 교수도 '신진연구 A유형'에 선정되면서 관심 연구 분야에 집중하게 됐다.

이번 과제 선정으로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의 내진설계 등을 연구하는 이도형 교수는 '콘크리트 성능 기반 설계 기술개발'에 역량을 쏟는다. 이경찬 교수는 전공 분야인 철도 공학, 구조 공학을 활용해 '궤도 틀림 기준 및 성능 향상 기술개발'에 나선다.

전 교수가 선정된 신진연구는 박사학위 취득 후 7년 이내인 신진교원을 대상으로 해 선정 기준이 더욱 깐깐하다. 그는 최근 각광받는 'AI 기반 디지털 헬스 서비스 개발'을 과제로 연구한다.

이도형·이경찬 교수가 각각 선정된 핵심연구는 대학 이공분야 교원을 대상으로 1~5년간 창의성 높은 개인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초연구 능력을 키우고 리더연구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지난 2019년부터 개인기초연구사업을 수행하면서 연구능력을 배양하고 있는 이 교수들의 이번 과기부 과제에 신규 선정되면서 배재대는 신규 연구자 발굴의 주춧돌을 놨다는 평가다.

연구과제를 관리하는 이경찬 배재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신진연구 과제 선정은 배재대 내 젊은 연구자 발굴과 대학의 연구역량을 대내외 알리는 좋은 계기"라며 "혁신적 연구성과를 공유해 기업의 기술애로 해소, 기술사업화,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장에 활용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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