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24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시 금고인 NH농협은행 당진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이용 적립금 1억 5142만 4680원을 전달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당진시와 농협, 제휴 카드사가 공동으로 맺은 협약에 따라 지난해 시가 사용한 보조금 카드와 법인카드, 당진시 소속 직원이 사용한 복지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0.1~1.0% 상당의 포인트를 적립해 조성한 금액이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예산 집행 과정에서 카드 사용을 활성화함으로써 집행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카드 사용으로 적립된 금액을 돌려받아 시 세입 확충에 기여할 방침이다.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 "전달된 적립금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는 곳에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당진시와 상생 발전하는 농협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당진시 사업의 부족한 예산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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