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성남=조수현 기자] 경기 성남시가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예방시설 지원사업' 대상자를 다음 달 16일까지 신청·접수받는다.
24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주소를 둔 재난취약계층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가장 세대,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이 해당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 분야에 따라 주택용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지원받거나, 가정 내 전기·보일러 설비에 대한 안전 점검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대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소방, 전기, 보일러 분야 중 원하는 항목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성남시는 신청 접수 결과를 바탕으로 소방 분야 200가구, 전기 분야 150가구, 보일러 분야 100가구를 최종 선정하고,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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