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김정현과 박민영이 서로를 향한 적의를 드러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극본 이영, 연출 김철규) 7회에서 한설아(박민영 분)와 차우석(위하준 분)이 백준범(김정현 분)의 실체를 가린 베일을 한 겹씩 벗기면서 소름 돋는 엔딩을 선사했다.
이에 7회 시청률은 최고 4.8% 기록하며 7회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닐슨코리아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서 한설아와 차우석은 백준범이 시리아에서 한설아의 전 남자친구인 이수호(김동준 분)와 함께 봉사활동을 했다는 사실을 토대로 백준범과 이수호의 관계를 유추하기 시작했다. 먼저 차우석은 진범을 유혹할 덫을 놓고자 과거 한설아의 남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한설아를 수익자로 한 생명보험에 가입했다.
이어 백준범과 이수호의 관계를 알고 있는 구호단체 팀장 이광진(도균 분)이 혼수상태에서 깨어났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이광진으로부터 백준범과 이수호가 친구였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백준범이 이수호 대신 한설아에게 복수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백준범을 떠보기로 했다.
차우석이 이광진 살인미수 용의자와 백준범의 연관성을 입증할 증거를 찾아내는 사이 한설아는 미팅을 가장해 백준범을 직접 만났다. 한설아는 백준범에게 그가 위탁했던 미술품 '시리아의 고아'와 이수호의 관계를 언급하며 "그 가면, 이제 내려놓으시면 어떨까요?"라고 도발했다.
즉시 얼굴빛을 바꾼 백준범은 "내가 대신 복수라도 한다고 생각하나?"라고 받아쳤다. 당장이라도 위해를 가할 듯 가까이 다가오는 백준범의 광기 가득한 눈빛에도 한설아는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맞서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형성했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세이렌'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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