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산업·청년·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는 올해 산업 전환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해 3만 2000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률(15~64세) 71%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산시는 이를 위해 민선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이행을 위한 '2026년도 아산시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
지난해 아산시 고용률은 70.9%로 당초 목표치였던 65%를 크게 웃돌았으며, 상용근로자 수도 전년 대비 2.3% 증가해 양질의 일자리 확대 성과를 거뒀다.
세부계획은 △주력 산업 경쟁력 강화 △미래 신산업 발굴 및 기업 유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청년 일자리 확대 △창업 생태계 활성화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지원 등 6대 전략, 4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AI-디스플레이 인력 양성 등 첨단산업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국내·외 우수기업 33개사 유치를 통해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여성·노년층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강화하고, 아산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 간 취업 연계, 자격증 지원, 채용 박람회 등을 운영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세부계획을 마련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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