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분양시장의 침체속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대전 도안푸르지오디아델이 무순위 1가구 청약에 837명이 몰려 대전 분양시장이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될 수 있을까하는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7일 진행된 대전 도안2단계 2-5지구 도안푸르지오디아델의 무순위 청약 2가구(전용124㎡ A형, 전용59㎡ A형) 모집에 전용124㎡ A형 235명, 전용59㎡ A형 837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순위 청약은 일반분양 이후 계약 포기나 당첨 부적격 등으로 발생한 세대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써 대전시, 세종특별자치시 및 충첨남도에 거주하는 세대는 모두 신청할 수 있고 100% 추첨제로 선정한다.
주변 부동산 등에 따르면 이번 청약 흥행은 단지 내 초등학교 입지, 트램건설 등 호재가 작용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일반 분양시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도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도안푸르지오디아델은 도안2단계 2-5지구에 금실개발이 시행하는 사업으로 2개단지 1514세대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2024년 7월 일반분양을 실시했으며 2027년 9월 입주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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