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국민의힘 대전시당 누리봉사단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3일 대전 서구 유등천 파크골프장 일원에서 수질 개선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하천 수질 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EM(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와 하천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하천 바닥의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악취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친환경 소재인 EM 흙공을 유등천에 투척하며 수질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어 유등천 산책로 주변을 걸으며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을 통해 일상 속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이은권 시당위원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물의 소중함과 하천 생태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EM 흙공 던지기와 줍깅 같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만큼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철 누리봉사단장은 "이번 활동이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에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누리봉사단은 앞으로도 하천 정화 활동 및 환경 캠페인 등을 전개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