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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소녀' 송소희, 어센틱 전속계약…한로로와 한솥밥
'경기민요 소리가→싱어송라이터' 전통 기반 음악 세계 확장
소속사 "음악적 색깔 선명하게 드러나도록 지원할 것"


가수 송소희가 소속사 어센틱에 새 둥지를 틀었다. /어센틱
가수 송소희가 소속사 어센틱에 새 둥지를 틀었다. /어센틱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국악 소녀'로 이름을 알렸던 가수 송소희가 어센틱에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소속사 어센틱은 23일 "한국 음악의 새로운 지형을 여는 싱어송라이터 송소희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송소희의 음악적 색깔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소희는 어린 나이부터 경기민요 소리가로 음악을 시작해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꾸준히 확장해 왔다. 특히 전통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적인 음악을 통해 자신만의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특히 그는 2022년 싱글 '구름곶 여행 : Journey to Utopia(저니 투 유토피아)'를 시작으로 2023년 싱글 'Infodemics(인포데믹스)' '세상은 요지경 (Asurajang(아수라장))', 2024년 EP '공중무용'과 싱글 'Not a Dream(낫 어 드림)', 2025년 EP 'Re:5'를 잇달아 발표하며 음악적 정체성을 한층 또렷하게 각인시켰다.

송소희는 지난 2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 글로우 2026(THE GLOW 2026)' 무대에 오르며 올해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오는 4월 '2026 러브썸(LOVESOME)'에 출연해 관객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송소희와 전속계약을 맺은 어센틱에는 아티스트 한로로, 다운(Dvwn) 희규 구원찬 등이 소속돼 있다.

ssinu423@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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