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보령=노경완 기자] 충남 보령시는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이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2개를 포함한 전원 메달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 –90kg급의 김동회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전국체육대회 15연패 기록을 이어갔다.
여자 –52kg급에 출전한 문가연도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자 –60kg급 김민진은 은메달을 따냈다. 이 밖에 동메달 2개를 추가하며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확보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선수들의 노력과 훈련 성과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복싱 강호로서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보령시청 복싱팀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상위 입상을 목표로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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