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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박세리, 용인에서 희망의 트랙 달리다
이상일 용인시장(가운데)이 21일 SERI PAK with 용인 'ON THE SAME TRACK' 기부런 행사에 참석해 가수 션(왼쪽)과 박세리 전 감독(오른쪽)과 함께 참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용인시
이상일 용인시장(가운데)이 21일 SERI PAK with 용인 'ON THE SAME TRACK' 기부런 행사에 참석해 가수 션(왼쪽)과 박세리 전 감독(오른쪽)과 함께 참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용인시

[더팩트ㅣ용인=조수현 기자] 복합스포츠문화공간 '세리박with용인'이 지난 21일 골프 레전드 박세리와 가수 션이 함께하는 기부런 행사 ‘SERI PAK with 용인 'ON THE SAME TRACK'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션 X 박세리와 함께 뛰는 희망의 트랙'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북카페 A와 함께 야외 잔디 운동장에서 진행됐다.

선착순으로 모집된 120명의 시민들은 참가비 전액을 기부하는 등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켰다.

행사를 함께한 가수 션은 "같은 트랙을 달리며 나눔의 기쁨을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람다"고 밝혔다.

박세리 전 감독은 "제 이름을 딴 공간에서 이렇게 많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달릴 수 있어서 감동스럽다"며 "용인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오래 기억될 것 같다"고 말했다.

경기 용인시에 소재하고 있는 '세리박with용인'은 스포츠와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이번 기부런을 포함해 매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해 나가고 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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