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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한국인 폭행한 주한미군, 경찰 입건
20대 미국인 A씨, 상해 혐의

서울 마포경찰서는 22일 상해 혐의로 20대 미국인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22일 밝혔다./ 더팩트DB
서울 마포경찰서는 22일 상해 혐의로 20대 미국인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22일 밝혔다./ 더팩트DB

[더팩트ㅣ강주영 기자] 주한미군이 홍대 인근 클럽에서 한국인 남성을 폭행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2일 상해 혐의로 20대 미국인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3시께 서울 마포구의 한 클럽에서 20대 한국인 남성 B씨를 때려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당시 B씨는 A씨와 어깨가 부딪히면서 시비가 붙었고 안면부 코 등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주한미군 군인으로 파악됐다. 현재 A씨의 신병은 한국과 주한미군 간 지위협정(SOFA)에 따라 미군헌병대로 넘겨진 상태다.

경찰은 당시 A씨 외 가해자 여부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juy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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