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박스오피스 역대 흥행 3위에 올랐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34만655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44만7740명이다.
이는 종전 3위였던 '신과 함께-죄와벌'(1441만명)을 넘어선 수치다.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흥행 1위는 명량(1761만명), 2위는 극한직업(1626만명)이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폐위된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삶을 조명했다.
이 영화는 개봉 31일째 누적 관객 수 1000만명을 돌파하며 외화 포함 국내 개봉작 기준 34번째, 한국 영화 기준 25번째 천만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hy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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