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전국
KTL, 키르기스스탄 대기질 개선 ODA 사업 착수
키르기스스탄 대기질 개선 ODA 사업 착수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TL
키르기스스탄 대기질 개선 ODA 사업 착수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TL

[더팩트ㅣ진주=이경구 기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공적개발원조(ODA) '키르기스스탄 대기질 개선 ODA'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138억 원 규모로 2028년까지 겨울철 석탄 난방 사용 등으로 대기오염 문제가 심각한 키르기스스탄의 대기오염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히트펌프 보급을 통해 석탄난방을 대체하는 것이 목표다.

KTL은 ODA 사업 총괄 기관으로 전반을 관리하며 아이씨티웨이(ICTWAY)는 공동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 산정 및 원인 분석, 국가 대기질 관리 종합계획 수립 지원, 히트펌프 기반 녹색난방 설비 도입, 친환경 난방 분야 현지 전문인력 역량 강화를 KTL과 함께 추진한다.

특히 키르기스스탄 대기오염 배출량 산정 및 데이터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정책과 제도 개선을 통해 향후 키르기스스탄이 주도적으로 대기질 관리를 지속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송상훈 KTL 송상훈 인증사업본부장은 "ODA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키르기스스탄의 실질적인 대기질 개선과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hcmedia@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