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상북도지사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이날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경선에서 당 최고위원인 김재원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며 본경선 진출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후보는 현역인 이철우 경북지사와 1대1 결선을 치르게 된다. 최종 경북지사 후보는 내달 중순께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 위원장은 "경북지사 예비후보들께서 공정 경선을 요구하면서 본선에 진출한 후보와 현 도지사 간의 경선 선거운동 기간을 늘려달라는 요구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초 3월 말 정도에 최종 결과를 발표하려고 했는데, 후보들의 요청에 따라서 4월 중순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늘릴 것"이라고 했다.


이번 예비후보 경선은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 7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30%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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