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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12개 항공사 CEO 간담회…'안전관리 강화' 논의
홍지선 제2차관 주재 CEO 안전간담회
항공사 안전인력 확충·안전투자 확대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주재로 20일 오후 한국공항공사에서 12개 항공사 대표이사(CEO) 등이 참석하는 '항공안전 간담회'가 열린다. /국토교통부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주재로 20일 오후 한국공항공사에서 12개 항공사 대표이사(CEO) 등이 참석하는 '항공안전 간담회'가 열린다. /국토교통부

[더팩트|이중삼 기자] 국토교통부가 20일 오후 한국공항공사에서 12개 항공사 대표이사(CEO) 등이 참석하는 '항공안전 간담회'를 개최한다.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리는 이번 간담회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에어부산·진에어·에어서울·에어프레미아·에어로케이·파라타항공·에어제타 등 총 12개사 CEO가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상황·하계 스케줄 시작에 대비해 항공안전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항공안전 강화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는 이날 활주로 침범·고장․결함·비행중 지형충돌·항공기 화재 등의 8대 위험관리 항목과 함께 안전관리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항공사 CEO들도 조종사·정비사 등 항공종사자 확충과 충분한 정비시간 확보·지속적인 안전투자 확대 계획 등을 포함한 '2026년도 자체 안전관리 강화계획'을 발표한다. 같은 날 항공안전협의회도 개최해 참여한 정부기관이 '항공안전정책 선언문'에 서명하고, 항공안전 데이터·정보 공유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 체결식도 진행한다.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은 "유가의 단기 급등으로 국민부담도 커지고 있다. 항공사 차원의 적극적 자구노력을 통해 부담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며 "정부도 현재의 위기 극복·항공운송산업 안정화를 위해 업계가 필요로 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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